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공급 진행

금융 혜택 더해

사진=두산건설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공급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금리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천안시는 최근 5년간 분양된 단지 중 초기 분양 단계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 곳이 4곳으로 나타났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최근 5년('21년 12월~'25년 12월)간 천안시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25곳으로 이들 단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전수조사한 결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명시된 단지는 지난해 12월 분양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을 비롯해 4곳으로 파악된다.

 

중도금 무이자란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수분양자가 부담하지 않는 방식이다. 분양가는 통상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구성된다. 그중 중도금은 일반적으로 대출을 이용해 납부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대출 이자를 시행사나 시공사가 분담하게 된다.

 

이 구조에서는 분양 계약자가 중도금 대출을 받더라도 이자 비용을 지출하지 않게 된다. 정기적인 금융 비용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 자금 계획 수립 시 유리하며,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대표적으로 단지는 올해 천안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중도금 60%에 대해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됐다. 또한 계약금 5%, 1차 계약금 정액제 등의 추가 금융 조건이 제공된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 처음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 아파트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적용돼 통풍을 고려했다. 일부 세대에는 3면개방형 구조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되며 평형에 따라 전용면적 84㎡A·C타입에는 알파룸, 84㎡B타입에는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이 설계됐다.

 

아울러 단지 외관에는 부분커튼월룩과 유리난간 등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예정),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예정) 등 교육 관련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단지 도보권에 청당초등학교를 비롯해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 교육 시설이 인접해 있다. 차량을 이용해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이 있으며 약 15분 거리에는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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