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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덴셜생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년 연속 1위

    사진=푸르덴셜생명[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외국계보험 산업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부터 16년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를 진행해 △혁신능력 △직원가치 △고객가치 등 6대 핵심가치에 대한 12개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표한다.이번 조사에서는 산업계 임원 9501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00명, 일반소비자 3274명 등 총 1만2000여명이 참여해 802개 기업 활동과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푸르덴셜생명은 평가 항목 중 △재무건전성 △경영자산 활용도 △인재 육성 투자 및 교육 △고객만족경영활동 △사회공헌 △환경친화적 경영 △믿을만한 기업 △선호 기업 등 8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해 외국계보험 산업 부문1위로 선정됐다.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고객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상의 보장을 전달하려는 노력이 3년 연
    2019-02-19
  • 현대해상, '친환경 에코부품 사용 할인 차 보험' 출시

    사진=현대해상[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 현대해상은 법인 소유 업무용차량 수리 시 중고부품을 사용하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친환경 에코부품 사용 할인 자동차보험'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상품은 고객이 사고로 수리 시에 친환경 에코부품(중고부품)을 사용할 것을 약정하면 자기차량손해보험료를 8% 할인해 주는 특약으로 폐기부품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중고부품 사용 활성화를 돕고자 개발됐다.가입대상은 관공서공공기관일반기업 등의 법인이 소유한 업무용 자동차 중 최초 등록일로부터 4년이 경과한 차량으로 다음달 21일부터 책임개시 되는 계약이다.친환경 에코부품은 보험개발원이 인정한 업체가 생산하는 중고부품 중에서 펜더, 도어 등 안전성과 직접적인 관련도가 낮은 17가지 외장 부품만으로 한정되며 수리 후 1년까지 품질보증도 제공된다.나욱채 현대해상 자동차상품부장은 이번 신상품은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도 덜고 환경적으로도 건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환
    2019-02-19
  • DB손해보험, 30·40 대졸 경단녀 특화채널 확대

    사진=DB손해보험[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 DB손해보험이 3040대 경력단절여성 특화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일반 설계사 채널과 교육, 운영을 차별화하고 경력단절 여성을 금융전문가로 키워 회사 최고의 엘리트 조직으로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DB손해보험은 2008년 3월 TC채널을 오픈, 현재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있다. 2014년 1월에 대졸 경단녀 특화채널인 LD(Life Design)지점을 오픈해 현재 3개 지점 소속 150여명이 활동 중이다. 올해에도 확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표준지점의 미래모델로서의 역할을 더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DB손보는 전했다.또 자녀 케어가 필요한 경우 근무 시간이 유연하고 자율퇴근이 가능하다. 지점 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고 정기적으로 패밀리데이(Family-Day)를 운영해 자녀와 함께 직업체험, 금융교실 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유아자녀지원비, 자녀학자금, 출산축하금 제도도 갖추고 있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결국은 실적
    2019-02-19
  • 미래에셋생명, 변재상 대표이사 사장 내정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사진=미래에셋생명[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소집하고 변재상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최종 선임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하만덕 부회장, 변재상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변재상 사장은 2005년 미래에셋증권 채권본부장을 시작으로 경영지원, 홍보, 스마트Biz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발휘해왔다고 미래에셋생명은 전했다.특히 2016년 5월 미래에셋생명 법인총괄 사장으로 발령받아 법인영업부문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1월부터는 미래에셋대우로 자리를 옮겨 그룹 전반의 주요 사업과 조직관리 등 다양한 혁신 업무를 수행했다.임추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시너지 및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혁신문화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hlee@segye.com
    2019-02-19
  • 가계대출보다 가파른 보험사 약관대출 확대

    [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보험사 약관대출이 가계대출보다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경기불황 때문에 생계형 대출이 늘어난 데다 대출총량규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의 규제에서 비껴난 때문으로 풀이된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기준 보험사의 가계약관대출 잔액은 61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57조1000억원) 대비 8.3%(4조8000억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율(6.7%)보다 가파른 속도다.주된 원인으로는 우선 대출총량규제나 DSR 등 가계대출 규제의 사각지대란 점이 꼽힌다. 또 불황 때문에 생계형 대출이 증가한 점도 영향을 끼쳤다.보험업계 관계자는 경기가 나빠질수록 보험을 해약하거나 약관대출을 신청하는 수요가 늘어나곤 한다고 설명했다.약관대출이란 계약자가 가입한 보험 해약환급금의 70~80% 범위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계약대출이라고도 한다.납입한 보험료 내에서 대출이 이뤄지고 보험기간 내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어 대출자
    2019-02-19
  • SGI서울보증, 창립 50주년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많은 보증 제공"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사진=SGI서울보증[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 SGI서울보증은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많은 보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함께 진행된 창립기념 포상 시상식에서는 총 116명의 직원과 50명의 모집종사자가 수상했다.1969년 최초의 보증보험 전업사로 출발한 SGI서울보증은 지난 50년간 각종 이행보증보험, 신원보증보험, 할부판매보증보험, 소액대출 보증보험, 이동통신신용보험 등을 통해 한국 산업발전을 이끌어왔다.최근에는 중금리대출인 사잇돌대출 보증상품, 전세금반환보증 등 다양한 보증상품을 통해 중소기업과 서민의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보증규모 23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세계 3위의 보증회사라고 SGI서울보증은 전했다.SGI서울보증은 '고객에게 더 낮은 비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더 많은 보증을 제공하겠다'는 계획 하에 △고객 △
    2019-02-19
  • 동양생명, '원터치 보장분석' 고객 이벤트 진행

    사진=동양생명[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 동양생명은 '원터치 보장분석' 시스템을 출시한 기념으로 원터치 보장분석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원터치 보장분석 고객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원터치 보장분석 고객 이벤트는 인슈어테크를 활용해 고객의 보험가입정보를 자동으로 통합분석하는 원터치 보장분석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되는 행사다. 지난 1월 동양생명이 출시한 원터치 보장분석 서비스는 개개인에 맞춤화된 보험설계를 제공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벤트 기간동안 레몬브릿지 앱을 다운받아 담당 설계사 코드 입력 및 보장분석 레포트 발행을 요청한 후 설계사를 통해 원터치 보장분석으로 상담을 받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다이슨청소기, 황금돼지 1돈,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익월 개별 연락를 통해 안내된다.동양생명 관계자는 원터치 보장분석 상담을 통해 고객들이 보험
    2019-02-15
  • 치매보험, 보험사 배만 불릴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최근 보험사들이 앞다퉈 출시하고 있는 치매보험이 보험사 배만 불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년이 지나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낮은 보험계약 유지율을 감안하면 80세를 전후해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치매의 특성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장을 받기 전에 해지할 가능성이 높아서다.13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들은 치매보험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흥국화재, 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사와 함께 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생명, NH농협생명, ABL생명에 이어 오렌지라이프까지 치매보험 출시 행렬에 참여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이미 기존의 암실손보험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더 이상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기 어려워졌다며 2000년대 초반 내놨던 중증치매 보장보험에 경증치매 보장을 추가해 보험사들이 치매보험 시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문제는 낮은 보험계약 유지율이다.
    2019-02-13
  • 신한금융, 신한생명 사장에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내정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내정자[세계파이낸스=오현승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열린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성대규 현 보험개발원장을 신한생명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12월 자경위에서 오는 3월 임기만료를 앞둔 신한생명 이병찬 사장의 후임으로 정문국 현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내정했다. 하지만 최근 오렌지라이프의 신한금융 편입 직후 정 사장 본인이 직접 신한생명 사장 후보 추천에 대한 고사 의견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 1일 오렌지라이프가 신한금융의 자회사로 편입된 직후정 사장이 신한생명으로 자리를 옮기기 보다 오렌지라이프의 강점인 FC채널을 중심으로 영업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 주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관계를 유지강화하겠다며 자경위 측에 신한생명 사장 후보 추천에 대한 고사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자경위 관계자도 정 사장의 고사 의견을 수용하고 신한생명 CEO 후보를 재추천
    2019-02-12
  • 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실적 부진

    [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심각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탓에 손해보험사들 실적도 대체로 부진했다.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당기순이익이 40% 넘게 급감하기도 했다.올초 한 차례 이뤄진 자동차보험료 인상폭도 업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하반기에 추가로 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까지 점쳐진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을 공시한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흥국화재 등 손보사들 대부분의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익 감소폭이 가장 큰 곳은 흥국화재였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52억원에 불과해 전년(853억원) 대비 47.0%(401억원)나 줄었다.한화손보 역시 같은 기간 당기순익이 1476억원에서 816억원으로 44.7%(660억원) 급감했다. 메리츠화재(2347억원)는 39.0% 축소됐다.대형사들도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735억원에 그쳐 전년 대비 19.6% 줄었다. DB손보는 19.5% 감소한 5990억원을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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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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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청정원, '카레여왕 애플&허니' 등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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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오경환(샘표식품 부사장)씨 별세

  • 알코브 호텔 서울, 루이스 리에스트라 신임 총지배인 임명

  • 우리카드, 비정규직 180명 정규직 일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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