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허영인 회장, 설맞이 지역사회 나눔활동

-양재노인복지관서 떡국·호빵 등 배식
-전국 28개 복지기관 제품기부 릴레이

상미당홀딩스 임직원들이 어르신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상미당홀딩스 임직원들이 어르신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상미당홀딩스가 2026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 대상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며 온기를 나눴다. 아울러 윷놀이 대회, 명절 한마당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년 포토존을 운영했다.

 

또한 계열사별로 2월 한 달 동안 사업장 인근 28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도 했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전라 지역 13개 복지기관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크림빵, 약과 등 1만1400개 이상 제품을 후원했다.

 

파리크라상은 서울·경기·강원 지역 4개 복지기관에 롤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를 포함한 파리바게뜨 제품 300여 개와 쌀을 지원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행정기관과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 100가정에 임직원들이 직접 설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섹타나인·SPC팩·SPL도 각각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삼립 햄 세트와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제품을 전달하고, 돌봄 활동 등 봉사를 이어갔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 직원이 호빵 나눔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상미당홀딩스 직원이 호빵 나눔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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