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로교회가 이로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미김 45박스(12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11일 목포시가 밝혔다.
지난 9일 전해진 후원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현성 목사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년로교회는 5년째 분기별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