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 교수가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한부모가정사랑회 서울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연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단체 특강이다. 권 교수는 21일 특강에 초대 받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인식 전환 특강’을 펼친다.
권 교수는 최근 진행된 4050 기업특강에서 “4050 신중년 여성들이 자녀를 대학까지 보내고 나면 가장 많이 갖게 되는 것이 시간”이라며 “한 마디로 원하지 않아도 하루에 그냥 주어지는 시간이 실제보다 더 많게 느껴지는 시간 부자의 일상을 맞이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시기”라고 소개한 바 있다. 권 교수는 특히 “승무원인 아내를 대신해서 중3, 초6 두 아들을 독박으로 키우며 일을 진행하고 있어 누구보다 경력 단절 여성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권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새롭게 시작하게 되는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마음 챙기기에 나서게 된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