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27일 약 20만 명의 수험생이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한다.
수험생은 시험 전 유의사항과 준비물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수험생은 원서 접수한 시험장 위치와 교통편을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오전 9시까지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야 한다.
또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물도 미리 챙겨야 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비롯한 공공기관 발급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사인펜을 준비해야 하며, 시험 중에는 통신기기 및 전자기기를 소지할 수 없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시험 직후, 실시간으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2018 합격완성 풀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 합격완성 풀서비스'를 통해 수험생은 시험 직후 실시간으로 정답을 확인하고 채점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점수를 미리 확인하고 합격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또 ‘총평강의’를 진행한다. 해커스 스타강사가 진행하는 해설 강의로, 시험 난이도와 정답, 해설 등에 대한 총평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시험문제 분석뿐만 아니라 최신 출제 유형 문제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수험생은 다음 시험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이벤트를 참여하는 수험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당일 시험 채점만 해도 ‘비타 500’을 무료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치킨+콜라세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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