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재영(37)씨와 19일 오후 2시 교회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50명씩만 초청, 1시간 동안 결혼식을 가졌다.
예물·예단은 물론 화환이나 축의금도 생략했다. 청첩도 내지 않았다. 모바일 청첩장으로 대신했다.
예복도 이씨는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정장에 보타이로 분위기를 냈다. 박정숙은 국내 패션디자이너의 드레스를 빌렸다. 협찬제의가 들어왔지만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은 애초 6월 이후를 계획했으나 이씨가 이달 말 국회 등원을 앞두고 있어 앞당겼다고 박정숙은 전했다.
이들 신혼부부는 신혼여행은 6월께 여수로 다녀올 계획이며, 박정숙이 국제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인 여수세계박람회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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