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디아블로3 대기열, '텐트 치고 휴가 내 찾아나서'


12년만에 발매된 디아블로 시리즈 최신작 '디아블로3'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이는 게임에 관심이 없었던 일반인들까지 동참해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이에 지난 15일 정식 발매가 시작되자 한정판을 구매하기 위해 며칠 전부터 왕십리에 텐트를 치는 사람들은 물론 휴가를 내고 지방으로 나선 사람도 있다.

또한 몇몇 거래사이트에서는 98,000원의 정가에 몇 배 달하는 금액을 주고서라도 게임을 구매하겠다는 게이머들까지 등장했다.

결국 서비스 첫날부터 배틀넷에는 대기열이 발생, 10시가 넘어 사람들이 몰리자 배틀넷은 과부하가 시작됐다. 이에 게이머들은 아시아 서버에서 원할하지 않은 게임 때문에 북미와 유럽 서버에 캐릭터를 만들어 즐기는 진풍경도 나왔다.

디아블로3 광풍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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