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은 메리츠화재(www.meritzfire.com)는 무배당 메리츠 THE건강한보험 1205?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이 상품은 발생빈도가 높은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암, 뇌질환, 심장질환, 간질환, 폐질환등 주요 5대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 암 발병자중 67%가(국립암센터) 재발하는 점을 감안해 2차암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범위가 확대된 점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보험상품이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으로 한정되어 있던 2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범위를 넓혀 폭넓은 보장범위과 보장금액을 갖췄다.
이 상품은 보험기간동안 부리이율이 고정된 금리확정형상품으로, 보험계약체결시 설정한 만기환급금을 만기시 확정적으로 지급받을수 있어, 저축에 대한 니즈도 충족할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보장은 대폭 강화됐지만 보험료 부담은 오히려 낮췄다. 보험기간을 10년/15년으로 해 주요 경제활동기에 질병담보를 집중보장 해준다.
사망보장에 대한 복층설계를 통해 필요한 시기, 집중보장을 받고, 필요성이 다소 낮아질 때에는 보장금액을 낮춤으로써 보험료 부담은 줄이는 것처럼, 진단비에 있어서도 필요한 시기에 집중보장을 받으면서 보험료부담 또한 줄일 수 있는 정기보험 형태로 상품을 구성했다.
'The 건강한 보험'은 1종과 2종으로 구분되며, 1종은 10년, 15년 만기의 금리확정형이고, 2종은 80세, 100세 만기의 금리연동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남희 세계파이낸스 기자 nina1980@segye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