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실업률이 3.5%로 소폭 감소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p, 전달에 비해서도 0.2%p 낮아진 3.5%로 조사됐다. 지난 2월 4.2%를 기록한 실업률은 두 달 연속 감소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4월 취업자는 2475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만5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의 원인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늘었고, 서울과 인천 등 지자체의 공무원 채용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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