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닷컴은 백광(伯桄) 권영찬 상담심리학 교수가 지난 12일 (사)한부모가정사랑회 서울센터가 주관한 추석 모임에서 ‘한부모가정 미술 치료적인 행복 상담 & 동기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부모가정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권 교수는 미술치료적 접근과 행복상담, 동기강화 기법 등을 바탕으로 한부모가정이 겪는 심리적 부담과 양육 과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코칭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한부모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 교수는 “한부모가정은 단순히 한 명의 부모 아래에서 자라는 가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득 찰 한(한)’이라는 의미처럼 한부모라도 부모로서 충분히 행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 역시 아내가 해외 출장이 잦은 직업을 갖고 있어 16세와 13세 두 자녀를 양육하며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할 때가 많다”며 “그럼에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상담적 접근과 코칭적 접근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와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약 13년간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겸임교수와 미국 오이코스대학교 상담학 정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행복상담연구소 소장과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을 맡고 있으며, TV조선과 MBN 등 방송에서 문화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 교수는 최근 서울시 성평등기금 후원으로 진행된 ‘성평등한 한부모가정 돌봄 문화조성’ 교육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정 이해교육’에서 ‘한부모가정 인식 전환 및 이해하기’를 주제로 집단상담과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성공적인 재취업 프로젝트’ 강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의 바로미터’ 등 창업 및 재도전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주관 ‘인생 2막의 성공적인 도전’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KBS 교육 다큐멘터리에서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EBS 및 각종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 대상 교육법과 자녀 소통을 주제로 강연하는 등 상담·교육 분야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권영찬닷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부모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비롯해 재취업, 창업, 부모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