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용해동 새마을부녀회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복지사각지대 60가구와 경로당 15개소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평자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와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봉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복지 활동을 통해 행복 메아리가 울리는 용해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