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광명 노인의 날 기념 청력검사 봉사활동 진행

사진=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부설: 정순옥 난청연구소)는 지난 10월 4일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제1회 선배시민 페스티벌’에 참가해 무료 청력검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광명시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학습, 지각, 실천을 통해 나와 나를 둘러싼 공동체의 선배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노인인 ‘선배시민’ 들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고자 토크콘서트, 가수 피터펀의 사회로 박현빈의 축하공연, 문화예술제, 체험 부스와 같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이날 ‘난청 예방과 치매 예방을 위한 청력검사’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노인성 난청 예방을 위한 청력검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체험 부스에는 전문청능사 정순옥 원장을 비롯하여 본사 GN 리사운드 벨톤보청기 총괄매니져 이정민 전무와 이광호 마케팅 부장, 우원식 차장, 이유림 사원이 참가해 스타키 보청기 등 타사 보청기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사진=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또한 춘천 한림대학교 청각학과 학술 동아리 트리플에이 노은비 회장과 한유진, 김현종, 이준협 학생은 8시간동안 청력검사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탤런트 박종진씨도 난청 예방과 청력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재능기부자로 참여했다.

 

이날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체험 부스를 찾은 광명 시민들은 무료 청력검사를 통해 현재 청력 상태를 확인하고, 난청이 있는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향후 보청기 착용 여부와 시기 등을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시간을 가졌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정순옥 원장은 “노인의 날을 기념해 뜻깊은 행사에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서 난청 예방을 위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노인복지관에서 무료로 정기적인 난청 검사와 특강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성 난청을 방치할 경우 치매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인지기능이 30~40% 빨리 떨어지고, 소외감과 고립감으로 노인 우울증 위험이 커진다"며 "앞으로도 청각장애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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