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조남규 총지배인 선임

조남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신임 총지배인.

[세계비즈=유은정 기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조남규(Harrison Cho)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 합류한 조 총지배인은 약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호텔리어다. 한국 및 괌, 일본 등지의 메리어트 계열 브랜드 호텔의 인사, 기획, 세일즈&마케팅, 객실 등 주요 핵심 부서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오퍼레이션부터 세일즈와 마케팅, 매니지먼트에 이르기까지 호텔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탄탄하게 갖췄으며, 웨스틴 리조트 괌에서 총지배인 역임, 영국에서 호텔 경영학 석사 수료 등 해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과 문화, 시스템을 익혀왔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이를 통해 균형있는 사고와 의사결정으로, 글로벌 호텔로서 이미지 제고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했다. 

 

그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을 통해 ‘쉐라톤’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인지를 하고 있으며, W서울 워커힐에서 부총지배인, 최근 2020년 1월까지 웨스틴 리조트 괌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쉐라톤 브랜드뿐 아니라 메리어트 주요 브랜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브랜드 적응력, 매니지먼트 능력을 갖추어왔다. 

 

조 총지배인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이 글로벌 호텔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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