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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 사진=동원개발 |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와 인접할 경우 우수한 입지 여건 덕에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곤 한다. 특히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경우는 계획 초기부터 교통 및 편의 시설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고, 지역 핵심 입지로 거듭나기도 해 집값 상승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일광지구다. 현재 일광 신도시 내 1만여 세대 외에도 아파트 약 4950세대 추가 공급 예정이며, 향후 일광지구 약 1만5000세대 규모의 신도시가 형성되면 그 개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인 이케아(IKEA)의 오픈이 예정된 동부산 관광단지가 인접해 있고, 프리미엄 아울렛은 물론, 곧 테마파크가 착공 예정인 지역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이며 신세게 백화점 등 다양한 해운대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일광신도시가 동부산 관광단지의 호재로 최대 수혜지역으로써의 높은 주거 편의성을 자랑하는 가운데 ㈜동원개발에서 시행·시공을 맡은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가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들어선다.
2일 ㈜동원개발에 따르면 지하 2층~지상 31층, 11개 동, 전용면적 96~159㎡에 총 917가구로 조성될 예정인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는 일광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로 도보권에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역세권으로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동해선복선전철 일광역이 위치해 해운대까지 10분, 서면을 포함한 부산 도심까지 30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동해안 고속도로 및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축구장 2배 크기의 넓은 조경 면적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추고 있다. 약 5700평 명품 조경을 자랑하는 공원형 힐링 에코단지로 설계돼 중앙 잔디공원과 산책로 등을 갖춰 입주민들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단지 안에서 휴식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헬스장, GX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구성되며, 아파트 입구에 학원 차량이나 유치원 차량 등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으로 활용된 맘스스테이션과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갖춰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 아파트는 현재 일부 잔여 세대 물량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돼 있으며 주말 이벤트와 경품 행사, 아이스 음료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h081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