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LG화학·한화케미칼 등 235곳 미세먼지 배출조작

 

LG화학, 한화케미칼 등이 대기오염 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물질 수치를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먼지, 황산화물 등의 배출량을 조작한 4곳의 측정대행업체와 측정을 의뢰한 사업장 235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2015년부터 4년간 대기오염 물질 측정값을 축소해 조작하거나 실제로 측정하지도 않고 허위 성적서를 발행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7일 "안산시가 수도권 지자체는 물론 전국 시 중에서 최초로 '안산시 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조례'를 제정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대학생에게 본인 부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장애인·저소득층 가정 대학생 자녀 등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우선 지원한 뒤 지원 대상을 관내 모든 대학생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페이'라는 이름이 붙는 간편결제 서비스의 지난해 이용금액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간편결제 서비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간편결제 서비스의 전체 결제금액은 101조756억원으로 간편결제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2016년(33조9709억원) 대비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용 건수 역시 24억8000만건으로 2년 전(8억3000만건)의 3배 수준으로 성장했다.

뇌혈관 질환 진단비를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쏟아지면서 치매보험에 이어 또다시 과당경쟁이 펼쳐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뇌혈관 질환 담보가 있는 상품의 건강체 기준 진단비를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1000만원 늘리는 등 주요 손보사들이 진단비를 1000만원 가량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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