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템프 그룹, 2019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워라밸 및 학벌·성별 차별 없는 근무환경 제공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전문적인 인재 파견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스템프 그룹(대표 이정호)이 2019 상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키스템프 그룹은 인재파견 외에도 채용대행, 헤드헌팅, 취업포털 등 종합 인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키스템프 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추구한다. 연령이나 직급을 떠나 각 개인이 존중 받을 수 있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키스템프는 6개월 단위로 인사 평가를 실시해 급여 인상과 승진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벌이나 성별 등에 차등을 두지 않아 개인의 실력으로 승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매월 우수 사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개인의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마케팅팀, 관리팀, 인재서치팀 등 핵심 부서는 팀원들의 화합과 사기 증진을 위해 월 1회 팀 회식을 진행한다.

더불어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워라밸'을 위해 노력한다. 현 채용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단어 중의 하나인 워라밸을 지향하는 구직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키스템프는 야근을 지양하며 저녁 있는 삶을 보장하고자 한다.

올해 키스템프 그룹 신입사원 기준 평균 임금은 3400만원으로 아웃소싱 업계 안에서는 임금 인상률이 높은 편해 속한다. 2015년 평균 임금인 2920만원을 기준으로 볼 때 약 16.4%가 인상되었으며 매년 평균임금이 증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키스템프 그룹 2019 상반기 공개채용은 연령, 성별, 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열린 공개채용이다. 마케팅, 관리, 인재서치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4년제 졸업 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진 면접 후 3차 최종 면접을 거쳐 채용하며 입사지원은 채용사이트 사람인과 잡코리아를 통해 가능하다.

키스템프 그룹 관계자는 "키스템프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친화력 있고 활동적인 사람을 원한다"며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다양한 인재들이 키스템프 그룹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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