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넬 |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샤넬이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위해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향수를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샤넬에 따르면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는 상쾌한 시트러스와 열정적인 우드의 조화가 어우러져 더 관능적이며 깊고 풍부한 향을 선사한다. 우아하고 매혹적인 여성을 위한 향수로 사랑이 꽃피는 봄, 화이트데이 등 사랑하는 연인과 소중한 사람에게 로맨틱한 선물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향수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코코 마드모아젤 향수보다 더 깊고 강렬한 향으로 오래 지속되며 올해 35ml 사이즈가 새롭게 출시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진=샤넬 |
샤넬의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향수와 배쓰 제품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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