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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조감도 |
지난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이틀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던 블록형 단독주택 ‘라피아노(LAFINAO)’가 최근 단독주택 인기에 힘입어 같은 지역에서 다시 분양 흥행에 나선다. 라피아노는 지난해 분양에서 최대 경쟁률 205 대 1, 평균경쟁률 65 대 1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됐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독주택 단지는 ‘운양역 라피아노 2차’이다. 이 단지는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 1286-7번지에 전용면적 84㎡(서비스 면적 포함 시 총 사용면적 약 297㎡), 총 10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운양역 라피아노 2차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장점이 결합된 단지형 단독주택이다. 이 단지는 유럽 대표 디자이너로 꼽히는 비에른 루네 리(Bjom Rune Lie)가 여유로운 삶을 모토로 디자인에 참여한다.
운양역 라피아노 2차는 단독주택의 최대 단점으로 꼽혔던 높은 전기료를 낮추기 위해 옥상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단독주택 단지의 단점의 하나로 꼽히는 교통망도 개선될 전망이다.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인근에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개통 시 운양역을 이용하면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약 19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9호선에서 환승하면 여의도는 물론, 강남 진입도 편리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진다. 또 차량을 이용할 경우 김포한강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을 잇는 자유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도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하늘빛초와 운양초, 하늘빛중, 운양고 등이 있고 생활 인프라로는 파리형 스트리트몰 라비드퐁네프, CGV가 인접해 있으며, 일산 이마트트레이더스, 원마운트, 롯데 빅마켓 등 대형 쇼핑시설까지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모담공원, 한강중앙공원, 계양천 수변공원,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등이 있어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단지형 단독주택이 인기를 얻으면서 투자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은 입지의 장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운양역 라피아노 2차는 최근 진행된 ‘2018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단독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단지의 시공은 (주)태영건설이 맡았으며, 견본주택은 김포시 운양동 1306-7번지에 마련됐다.
이경하 기자 lgh081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