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심 코치가 자신의 삶의 궤적을 담은 저서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를 출간하며 본격적인 ‘감성 코칭’ 강연 행보에 나섰다.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 활동 중인 강 코치는 코칭과 동기부여 강연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으며 현장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꾸준히 일하며 체득한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사회에 전하고 있다.
이번 신간에서 저자는 어린 시절의 상처, 가족 갈등,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우울과 좌절을 극복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특히 출산과 육아 과정의 심리적 부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자존감 회복 및 긍정의 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아냈다.
강 코치는 최근 진행된 강연을 통해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할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된다”며 “요즘처럼 소통이 어려워지고 경제적 부담이 커진 시기일수록 자신을 탓하기보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셀프코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