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홀베리가 신제품 ‘홀베리 아마존 리얼 아사이베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홀베리는 그동안 유기농 레몬 기반 웰니스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여 왔으며 기존 유기농 아사이베리 동결건조 파우더에 이어 이번에는 아사이베리 퓨레 스틱포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홀베리 아마존 리얼 아사이베리’는 미국 아사이 브랜드 삼바존(SAMBAZON) 원료를 활용한 국내 아사이 퓨레 스틱포 제품이다. 원료는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수확한 야생 아사이베리를 사용했으며 한 박스 기준 약 140개의 아사이베리가 담겼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에는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과 식물성 오메가3·6·9 영양소가 포함됐다. 또한 스틱포 형태로 구성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냉동 보관 후 아사이볼 스타일로도 활용 가능하다.
원료사인 삼바존은 북미 시장에서 아사이볼 트렌드를 확산시킨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공정무역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USDA 유기농 인증과 유럽연합(EU) 유기농 인증 등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건강식과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제품군도 다양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 수요가 늘어나며 스틱형·간편식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홀베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간편 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슈퍼푸드 기반 제품군을 확대하며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홀베리 관계자는 “최근 아사이볼과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사이베리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형태를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웰니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