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7500 돌파를 목전에 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7490.05) 대비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82% 하락한 내린 7353.94로 출발해했고 오전 중 7300 초반대까지 하락폭을 키웠다. 오후 들어 낙폭이 줄었고 장 후반들어 플러스로 전환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9.18)보다 8.54포인트(0.71%) 오른 1207.72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54.0원)보다 17.7원 오른 1471.7원에 주간 거래를 끝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