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비자행동이 2021년 전국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의 51.9%가 반려동물을 돌본다고 응답했다. 일반적으로 1인 가구의 거주 공간은 원룸이나 오피스텔로 좁은 편인데 반려동물의 털 이슈로 청소 및 공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요즘 같은 봄철은 꽃가루 및 미세먼지의 영향도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1인 가구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가전을 모아봤다.
◆카펫, 소파, 매트리스 청소 돕는다… 비쎌 ‘스팟클린 미니’
1인 가구 입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청소는 소파와 침구 등 패브릭 소재에 오염이 생겼을 때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경우 매일 산책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흙먼지와 털, 이물질이 묻을 가능성이 커진다.
150년 전통의 글로벌 홈클리닝 브랜드 비쎌이 최근 출시한 ‘스팟클린 미니’가 고민 해결을 돕는다. 비쎌의 습식 청소기 중 가장 작고(가로 약 30㎝, 세로 약 25㎝) 가벼운(3.4㎏) 제품으로, 소형 주거 환경에도 딱이다.
사이즈는 작지만 청소력은 강력하다. 1만2000㎩의 흡입력과 최대 60도의 온수를 활용한 분사, 세척, 흡입의 트리플 액션 클리닝 시스템을 적용해 카펫, 소파, 매트리스, 커튼, 차량 내부, 반려동물 매트 같은 섬유에 스며든 얼룩과 오염을 제거한다. ‘반려동물 털 제거 툴’을 장착하면 카펫과 패브릭 깊숙이 박힌 털과 이물질도 없앨 수 있다.
◆꽃가루와 반려동물 털 관리…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꽃가루와 미세먼지 유입, 반려동물의 털갈이, 생활 냄새가 더해지면 숨을 쉬기도 어렵다. 코웨이의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는 4단계 필터 시스템을 통해 0.01μ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생활 속 냄새와 유해가스까지 차단할 수 있다.
또한 펫 필터, 알레르겐 필터, 미세먼지 집중 필터, 이중 탈취 필터를 사용하면 반려동물 털과 냄새까지 종합적으로 관리 가능하다. 여기에 오염도 측정 기능을 통해 실시간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염 수준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한다. 취침 모드에서는 20㏈의 저소음으로 작동하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 역시 높다.
◆의류·반려동물 장난감 살균… 콘에어 ‘듀얼 스팀 터보 다리미’
봄철에는 의류에 꽃가루와 먼지, 세균이 남아 있기 쉽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한 경우 체취나 침도 남을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
콘에어 ‘듀얼 스팀 터보 다리미’는 415개의 스팀홀을 통해 고온 스팀을 섬유 깊숙이 전달하는 EPS 시스템으로 의류를 살균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테스트에서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유해 세균 99.99% 살균에 더해 땀과 담배 냄새 99% 탈취 효과도 입증했다.
손을 떼면 스팀이 자동으로 멈추는 스마트 터치 센서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용품이나 자주 세탁이 어려운 의류 관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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