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 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가 컬러렌즈 브랜드 레이셀(Lacelle)에 신제품 2종을 추가하며 데일리 컬러렌즈 라인업을 확대했고 7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이터널 블랙(Eternal Black)'과 '뮤즈 초코(Muse Choco)'는 자연스러운 발색과 또렷한 눈빛 연출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한 연출 없이 일상 속에서 각자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터널 블랙'은 딥 블랙 컬러에 은은한 그레이 톤을 가미해 깊이감 있는 눈빛을 연출하는 렌즈다. 선명한 서클링이 눈빛을 또렷하게 정돈해주며, 블랙 특유의 답답함 없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인상을 완성한다. MZ 세대의 꾸안꾸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데일리 블랙 렌즈로 기획됐다.
'뮤즈 초코'는 찐 초코 브라운 컬러를 수채화처럼 부드럽게 표현한 렌즈다. 인위적인 테두리 없이 눈동자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그래픽이 맑고 투명한 눈빛을 만들어내며, 은은한 입체감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두 제품 모두 12.7mm의 자연스러운 직경으로 데일리 착용에 적합하다. MAA(Methacrylic acid) 성분이 포함돼 55%의 높은 함수율을 구현하며 장시간 착용에도 촉촉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또한 FDA 승인을 받은 색소만을 사용해 안전성까지 갖췄다.
바슈롬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또렷함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담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트렌디한 패턴으로 자연스럽게 눈빛을 살리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전국 주요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