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시장, 차별화된 서비스가 핵심”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 수가 올해 1분기 기준 52만3000여명을 기록하며 50만명을 넘어선 걸로 나타났다.

 

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47만3000여명이던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는 3개월 만에 5만1000여명이 늘어나며 올 1분기 50만명대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적립금도 7조4302억원에서 8조8135억원으로 1조3833억원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시장이 기존 확정급여형(DB)에서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 위주로 재편되면서 운용의 주체인 고객들에게 얼마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연금 관련 조직을 개편하며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은 물론 개인형 연금 자산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고객 노후자산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고객 니즈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합 연금 관리 체계와 컨설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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