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0일 전날과 동일하게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과 같은 1482.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전날보다 7.4원 내린 1475.1원으로 출발해 한때 1474.5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3 오른 98.94 수준이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43원으로, 전날보다 2.27원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0.33엔 오른 159.27엔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