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아이씨씨, KSA ESG 진단서 우수 등급…지속가능경영 기업 입증

사진=에프아이씨씨
사진=에프아이씨씨

에프아이씨씨(FICC)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실시한 ESG 진단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에프아이씨씨는 CJ ENM 협력사로 지정돼 이번 ESG 진단에 참여했다. 이번 진단은 동반성장위원회의 협력사 ESG 진단 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특히 ‘ESG 우수기업 확인서’는 100점 만점에 80.5점을 기록하며 80점 이상 획득 기업에만 주어지는 공신력 있는 평가다.

 

에프아이씨씨는 종합 점수 80.5점을 기록하며 ESG 전반에서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환경 및 사회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책임 있는 경영 활동과 내부 운영 체계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자가진단, 1차 현장실사, 2차 현장실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검증 절차를 통해 실질적인 ESG 이행 수준을 점검했으며 2차 현장실사에서는 80.5%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번 ESG 진단에 소요된 비용은 CJ 측에서 부담했으며 한국표준협회는 체계적인 진단 프로세스를 통해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박의훈 에프아이씨씨 대표는 "전 구성원이 ESG 경영의 가치에 동참한 성과"라며 "협력사의 역할을 넘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에프아이씨씨는 이번 ESG 우수기업 인증을 기반으로 금융 지원 연계,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 ESG 성과를 실제 사업 현장에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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