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취득 자기주식 524만546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기취득한 보통주 자기주식의 약 5% 수준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1662억8111만3700원이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분할합병 과정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따라 소각하는 것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