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더 메종'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더 메종’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의 연계 전시로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의 주최로 글로벌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외 35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