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오레시피', 사회적기업 안동자활센터에 가맹점 개설 지원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브랜드가 안동 지역 사회적기업인 자활센터와 함께 안동지역에 가맹점을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원이 필요한 지역민들을 위해 오레시피 가맹본사와 안동지역 자활센터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오레시피 가맹본사 담당자는 "포항지역 이후 두 번째로 안동지역 자활센터를 지원했으며, 향후 전국적인 지역자활센터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5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는 오레시피는 전국 매장 190개 이상을 오픈하고 운영 중인 반찬가게 브랜드로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점들의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식품회사 ㈜도들샘을 본사로 두고 있는 오레시피는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오레시피는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오레시피의 온라인 쇼핑몰은 각 가맹점에서 배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익금의 대부분이 가맹점주에게 지급되도록 했다.

오레시피는 초보창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는 서울 은평 뉴타운지역에 ‘자연으로 차리다’라는 슬로건으로 BI를 새롭게 리뉴얼한 직영점을 개점했다. 이번 오레시피 리뉴얼 작업은 최고급 인테리어 마감자재를 사용하고 색감과 디자인은 최근 트렌드에 따라 주부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렌지와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은평직영점은 새롭게 리뉴얼한 반조림 상품군을 대폭 보강해 최근 트렌드인 HMR제품군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lgh0811@segye.com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