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설농탕 노원점, 홀몸 어르신 위해 매달 설농탕 기부

사진=신선설농탕 노원점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신선설농탕 노원점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해 매달 따뜻한 설농탕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홀몸 어르신들은 65세 이상으로 대부분 가족이 없이 홀로 생활하고 있거나 가족이 있지만 사회적 교류가 단절돼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홀몸 어르신은 2018년 기준 총 140만5085명으로 매년 6만 명 넘게 증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무연고 노인의 고독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삼복 중 중복이 있는 이번 주는 30도가 넘는 날씨에 어르신들의 신체기능과 면역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기 쉬워 보양식을 섭취해 노년기의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신선설농탕 노원점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픈했던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노원구 어르신돌봄지원센터, 하계종합사회복지관, 마들종합사회복지관 등과 연계해 매달 매장 인근에 위치한 홀몸 어르신 20분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보양음식인 설농탕을 대접하고 있다.

신선설농탕은 ‘어르신 돌봄이 활동’ 외에도 맛있는 한 그릇의 행복나누기, 천사모금운동, 사랑의 모금함, 사랑의 밥차, 나누미 캠페인, 자연애 캠페인, 문화소외계층 미술관 초대, 미술영재 후원, 미술장학생 후원, 신진작가 전시후원 등 10가지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신선설농탕 사회공헌활동 담당자는 “날씨가 너무 더운데 어르신들이 보양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신선설농탕은 홀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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