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국이두마리치킨, 본사가 브랜드 홍보비 전액 부담

사진=종국이두마리치킨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신동엽이 메인 모델로 나선 ‘종국이두마리치킨’이 본사와 가맹점 모두를 위한 윈윈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종국이두마리치킨에 따르면 지난 1986년 작은 통닭집으로 문을 연 뒤 34년간 남다른 치킨 메뉴와 경영 노하우를 다져왔다. 가맹점 매출 상승에 주력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스타 MC인 신동엽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고 모델 개런티 및 마케팅 홍보 비용을 본사에서 100% 부담해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했다.

일반적으로 광고비를 가맹점주에게 부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자칫하면 가맹점 운영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종국이두마리치킨은 가맹점주들의 홍보 및 매출 상승을 위해 본사 투자를 진행했으며, 가맹점주들의 마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가맹점의 경영난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HACCP 인증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작업 환경 개선 및 직원 안전사고 예방 등 직원 복지에도 기여했다.

종국이두마리치킨은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간장치킨, 핫간장치킨, 마늘간장치킨의 간장 3종 세트를 출시해 간장치킨의 차별화·전문화를 구축했고 오는 6월에는 치킨과 떡볶이를 접목시킨 새로운 떡볶이 브랜드의 론칭을 앞두고 있는 등 배달·야식 시장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종국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치킨 추천 맛집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신뢰할 수 있는 본사로 가맹점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결국 본사와 가맹점, 나아가 소비자들까지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이라면서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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