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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이 |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지난해 7월 론칭 이후 연이은 품절 이슈를 일으킨 유아식탁의자 ‘헤이 하이체어’가 새로운 색상 데님블루 이너시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그레이, 인디핑크, 올리브그린에 새로운 컬러인 데님블루를 더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더욱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헤이에 따르면 유럽산 너도밤 원목을 사용해 안전하고 튼튼한 하이체어는 북유럽 감성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바닥의 힘 분산면적이 넓은 A형 프레임 구조로 설계돼 전도위험이 적고 최대 40kg까지 지지할 수 있다. 또 7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발판은 아이 성장에 따라 알맞게 조절할 수 있다.
헤이 브랜드 관계자는 "이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베페 베이비페어 A홀 D250’에 참가할 예정이 며, 고객들이 실물로 보고 경험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이와 함께 참가하는 알마 부스에서는 신제품 베드 5종을 출시하는 알마드마미아이베베, 프랑스 국민 치발기 소피, 캐나다에서 온 100% 식물성 비건 유아 스킨케어 알레바도 만날 수 있다.
lgh081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