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앤슬라임, "인기 유튜버들 방문 영상으로 효과 톡톡"

사진=인스앤슬라임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더캠트사업본부의 아이들을 위한 슬라임카페 브랜드 인스앤슬라임(대표 남정남)이 불경기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오픈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더캠트사업본부에 따르면 인스앤슬라임은 액체 괴물(슬라임)을 이용한 안전한 놀이공간과 아이들의 동심이 가득한 인쇄소스티커 문화의 복합매장 컨셉을 가지고 있는 슬라임카페다. 현재 영업 중인 경기 광주 본점, 청주 남이점, 서울 신길점, 전남 광양점, 전남 여수점, 경기 이천점, 경기 성남점에 이어 용인역북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최근에는 약 5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니미니, 슈가멜로, 유자유자 등 인기 유튜버들이 업로드한 인스앤슬라임 방문 영상이 수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종교의 성지처럼 네티즌들 사이에서 꼭 순례해야 할 곳 혹은 게시물을 뜻하는 이른 바 ‘성지순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스앤슬라임 관계자는 “타 업종에 비해 손쉬운 운영과 4000만원대의 소자본 운영이 가능할뿐 아니라 사업설명회를 통해 국내에 150여개의 지점을 운영한 더캠트사업본부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며 ”여기에 안전한 재료 공급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얼마 전 큰 이슈가 됐던 슬라임 유해물질 논란에도 인스앤슬라임은 KC인증 및 FDA인증 제품 등 안전한 재료를 사용해 국가기술표준원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소비자는 물론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신뢰를 얻으며 가맹점을 무리없이 오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스앤슬라임에서는 인스숍 대표주자인 ‘워터멜론’과의 파트너십체결로 워터멜론 수천 종의 인스, 떡메, 마테, 랩핑지, 도무송 등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기본이 되는 클리어슬라임 외에도 클라우드, 생크림, 버터 슬라임 등 다양한 슬라임을 즐길 수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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