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방연구소, 독거 어르신들에 '구전녹용 순' 777박스 기부

(중간부터) 하백선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장과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이 지난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에서 5500만원 상당의 '구전녹용'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편강한방연구소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구전녹용 제조업체인 편강한방연구소가 연말을 맞아 서초구 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편강한방연구소는 지난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에서 서효석 편강한의원장, 하백선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500만원 상당의 ‘구전녹용 순’ 777박스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신체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서초구 돌봄 어르신들에게 건강식품이 전달됨에 따라 지역사회 노인 분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편강한방연구소 한 관계자는 “이번 ‘구전녹용 나눔행사’는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 중 하나로 첫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우리의 나눔이 제품을 찾아주시는 고객에게서 비롯되는 만큼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편강한방연구소는 아직 규모가 크지 않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기부 캠페인도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실행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편강한방연구소는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로 서초구뿐만 아니라 수혜지역과 기부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백선 센터장은 “서초구 돌봄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나눠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센터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인 돌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전녹용의 식품 개발자로 참여한 서효석 원장은 “독거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변 이웃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는 서초구의 독거 및 재가 어르신을 위해 설립된 노인복지전문기관으로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정서 및 여가활동 ▲주거환경 개선 ▲안전 확인 ▲긴급 ▲단기가사 ▲어르신 공동생활주택 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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