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사랑 나눔 김장 봉사'…소외 계층에 김치 전달

지난 26일 일화 임직원들이 `사랑 나눔 김장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일화
[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상일동 일화 본사에서 열린 이번 김장 행사에는 정창주 대표이사를 포함해 김현영 부사장, 지현철 전무 등 임직원 5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조를 나눠 김치 속을 버무리고 완성된 김치를 5kg씩 정갈하게 포장했다.

봉사 활동을 통해 담근 약 700kg 분량의 김치는 구리시 종합 사회복지관을 기부됐다. 이후 해당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총 140여 가구의 소외 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주 일화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에 주변 이웃들과 작은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자 올해도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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