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상담 암호화폐 '티메드' 판매 1초만에 완판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원격의료상담 서비스인 엠디톡 결제수단인 암호화폐 티메드(TMED)가 국내 거래소 ‘트래빗’에서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1초만에 완판됐다. 최근 지속적인 하락세가 관측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이에 따라 원격의료상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엠디스퀘어(MDsquare)’의 엠디톡 서비스 준비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디스퀘어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원격의료상담 프로젝트 사업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티메드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새로운 의료전달체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디톡의 원격의료상담 결제수단인 티메드는 향후 엠디스퀘어와 제휴된 실제 오프라인 병원에서 티메드를 통해 비보험 진료비, 시술비 등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후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엠디스퀘어측은 곧 다른 거래소에서 티메드 2차 상장을 통한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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