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핀테크, 롯데손보와 협약 통해 부동산담보대출 상품 'P2P Care' 출시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부동산 전문 P2P금융기업 다온핀테크는 롯데손해보험과 업무 협약을 통해 부동산담보대출 상품 ‘P2P Care’(투자원금 손실보전) 상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온핀테크에 따르면 P2P Care 가입상품의 가장 큰 목적은 투자자들의 원금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 원금보존을 하는데 있다. 다온핀테크의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은 부실발생 시 손실금액의 90%를 롯데손해보험에서 보상해주는 상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온핀테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RVI(Residual Value Insurance) 잔존가치보장보험은 다온핀테크가 법적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만약 투자원금에 손실이 일어나는 경우 손실금액 만큼을 보험사가 보전한다.

CPI(Creditor Protection Insurance) 단체신용상해보험은 채무자가 상해사망, 후유장애, 질병사망, 3대 특정질병 등으로 채무변제가 어려운 경우 미상환 대출원금과 이자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 보험사에서 보전한다.

동시에 정책 및 시장 경기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담보가치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투자자들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부동산 가격변동에 대한 위험을 덜어주는 안전장치가 된다.

다온핀테크 김진호 대표이사는 “대형 보험사의 상품 가입으로 투자원금 보호 장치를 마련함으로서 투자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시장의 주인인 투자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 받으면서 많은 수익을 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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