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관내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과자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익명 독지가가 기부한 1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직접 준비한 과자꾸러미를 한부모 가정 58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주환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소외감 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