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넌 캐슬이 2차 분양을 진행중이다.
용인시 처인구 마성리 일대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컬리넌 캐슬’이 2차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용인 마성 컬리넌 캐슬은 각 세대 대지 전용면적 369㎡~651㎡, 건축면적 178㎡~327㎡ 규모로 구성돼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단독형 주거의 장점을 살려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으며, 다양한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구성이 적용됐다. 고급 마감재와 세심한 설계를 통해 주거 완성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세대별로는 홈바, 수영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자쿠지, 파고라, 테라스, 썬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적용돼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동백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죽전 신세계백화점, 기흥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기흥점 등 대형 상업시설이 위치하며, 분당서울대병원과 아주대학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 문화·여가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용인초등학교, 태성중학교를 비롯해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 경희대 국제캠퍼스, 단국대, 명지대 자연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망도 확보됐다. 단지 2km 이내에 용인IC와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위치해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까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GTX-A 노선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 일대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반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 추진 중이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GTX-A 구성역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상업·업무·산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자족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 관계자는 “용인 마성 컬리넌 캐슬은 주거 독립성과 생활 인프라, 교통 여건을 고루 갖춘 단지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용인 지역 개발 호재와 맞물려 향후 주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