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사랑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홍보대사인 권영찬 교수 초청 강연회를 연다.
권 교수는 5월 2일 ‘자존감 회복과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부모가정을 응원하는 시간을 진행한다. 한부모가정사랑회는 이날 한부모가정과 자녀 100여명을 초청해서 레크레이션 행사와 함께 권 교수의 강연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 초청 미니콘서트와 합창 시간도 진행된다.
이번에 권 교수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과 사회 복귀를 꿈꾸는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강연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13년간 한부모가정사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권 교수는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을 키워드로 열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황은숙 한부모가정사랑회 회장은 “권영찬 교수의 진정성 있는 강연은 우리 한부모들에게 단순한 위로 이상의 삶의 지표가 되고 있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한부모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권 교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앞으로도 경력 단절 여성들이 자신의 소중한 재능을 되찾고 사회의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상담과 강연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