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지난달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의 대형 할인 행사 ‘슈퍼세일’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슈퍼세일 기간 동안 성분에디터는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 성과를 올리며 전분기 대비 210%의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K-뷰티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과 확실한 효과’라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성분에디터는 온라인 채널에서의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일본 시장 내 유통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는 한편 오프라인 채널 확장도 병행하며 일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중이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라쿠텐 슈퍼세일에서 210% 매출 성장을 달성한 것은 일본 시장에서 성분에디터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확실히 자리 잡혀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