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건설은 4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신동)에 ‘동탄 그웬(GWEN) 160’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102~118㎡,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동탄 그웬 160’은 기존 공동주택의 평면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와이드 테라스 홈(Wide Terrace Home)’으로 조성된다.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가 적용돼(일부 가구)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는 가구당 1.86대의 넉넉한 주차 환경을 구축했다. 100% 지하 주차 설계를 적용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저밀도의 단지 배치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높혔다.
입지를 살펴보면, 단지 바로 앞에 현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도보 약 2분이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바른중학교가 2026년 3월 개교했으며, 동탄11고교(2027년 3월 개교)가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교통망도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동탄 트램 206역(예정)이 들어서면, KTX(예정)·SRT·GTX-A 노선이 지나는 동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복합시설용지와 주상복합 부지가 계획돼 상업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환경 역시 강점이다. 단지 앞 약 4,600평 규모의 공원(예정)을 비롯해 동탄 다올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이른바 ‘숲세권·공세권’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동탄 그웬 160’의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구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