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사장은 8일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 금융기관, 일반투자자 등 시장 참여자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예탁결제원이 자본시장 인프라의 근간인 만큼 임직원 모두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사장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지난 6일 개최된 한국예탁결제원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전날 금융위에서 사장 선임이 승인됐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