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달부터 예약서비스 전국 모든 서비스 센터로 확대

삼성전자서비스 상담사가 예약 고객을 안내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달 9월부터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및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월요일 오전엔 주말 동안 누적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며 내방객이 40% 이상 많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월요일 오후 예약 서비스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다른 서비스센터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여세중 상무는 "예약 서비스 확대로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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