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저출생 문제 극복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2026 서울 유아차 런’ 행사 후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서울 유아차 런’ 행사에 주관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차를 끄는 가족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까지 함께 참여하는 서울시 대표 가족 축제로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까지 이어지는 약 8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토끼반·거북이반·유아차 졸업반 등으로 나뉜 총 5000가족, 약 2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우리은행은 대표 후원사로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은 풍선을 나눠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우리은행은 서울시 교육복지사업 ‘서울 런’ 후원을 비롯해 미래 세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 후원 역시 가족 중심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저출생 대응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가족이 함께 도심을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에 공감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