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플라스틱 원∙부자재 기업 대하,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

곽문애 대하 대표이사(오른쪽)가 구윤철 부총리와 함께 최근 서울시 삼성동 코액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하 제공
곽문애 대하 대표이사(오른쪽)가 구윤철 부총리와 함께 최근 서울시 삼성동 코액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하 제공

주식회사 대하가 ‘제 60회 납세자의 날’에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 삼성동 코액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곽문애 대하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상은 성실한 납세를 인정받아 수여되는 모범납세자 정부 포상 중 하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로 60회를 맞이한 납세자의 날에 대해 “사람으로 치면 육십 갑자가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새로운 주기를 시작한다는 환갑에 해당한다”며 “세금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과 납세 문화 역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대하는 1998년 곽 대표이사가 설립한 회사로 자동차 플라스틱 원∙부자재 분야에서 30년간 축적된 뛰어난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대하는 미국, 인도,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우수한 품질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고품질, 신뢰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품질 혁신을 통해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규모 경쟁을 넘어 기술력과 품질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해 업계에서 선도기업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미국, 인도, 유럽 등 주요 국가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폴란드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해 국가 경제 활성화와 외화 획득을 달성함과 동시에 글로벌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대하는 지역과 산업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며 지역 인재 채용,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 지역 사회 투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회사 소재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사회 상생 모델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한편 국세청은 이번 전국 모범납세자 수상자들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신을 앨범으로 제작해 전달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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