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농업·철도 간 상생 모델 구축…한국철도공사와 MOU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 NH농협타워에서 열린 ‘한국철도공사 – NH농협카드 업무협약식’에서 NH농협카드 정영선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오른쪽)과 한국철도공사 이민성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카드 제공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 NH농협타워에서 열린 ‘한국철도공사 – NH농협카드 업무협약식’에서 NH농협카드 정영선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오른쪽)과 한국철도공사 이민성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카드 제공

NH농협카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 결제 서비스 제고 및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H농협타워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카드 결제 방식 효율화, 외국인 결제 서비스 개선, 철도 이용 활성화, 우리쌀 소비촉진 등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승인·매입 프로세스 간소화(VAN-less) 직라인 도입 ▲코레일 App상에 NH pay 연동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철도이용 공동 프로모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NH농협카드의 전국 단위 금융 인프라와 코레일의 철도 이용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농업·농촌 가치 확산이라는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하기로 했다.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은 “대한민국의 핵심 교통 인프라 기관인 코레일의 공공플랫폼에 농협카드의 디지털 인프라를 더해 고객 금융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도 결제 서비스의 개선과 우리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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