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dkma 심포지엄’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의 주요 제품에 대한 시술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dkma는 2024년 출범한 동국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를 가리킨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이번 학술회는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이 연좌장으로 참여해 각 제품의 특성과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시술 방법을 소개했다.
1세션에서는 이용행 웰가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안성환 강남연세라인의원 원장이 DCA 지방분해주사제 밀리핏을 활용한 턱밑 지방 개선으로 매끄러운 윤곽 라인 효과를 보는 시술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김건우 셀리닉의원 원장은 EBD 시술과 병풀 추출물-키토산 성분 스킨부스터의 시너지 활용을 통한 마데키엘의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유재욱 바로미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은 2세션에서는 이동진 BLS클리닉 원장이 HA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안면 조화 개선 전략을 주제로 벨라스트와 비에녹스의 복합 시술을 통해 입체적인 윤곽 교정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조창환 동안중심의원 원장은 HA 스킨부스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신제품 인힐로의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브랜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