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8원 오른 1468.4원 마감…장중엔 1470원 돌파

12일 원·달러 환율이 새해 들어 다시 상승 흐름을 타면서 장중 1470원대까지 다시 올라섰다. 지난11일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시세가 나오고 있다. 뉴시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선을 넘어섰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전일대비 10.1원이 오른 147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1484.9원)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 이후 장중 최고치다. 

 

앞서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해 1460원선에서 머물다가 오후 들어 10원 넘게 급등해 한때 1470원을 기록했다. 최종 10.8원 오른 1468.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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