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선을 넘어섰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전일대비 10.1원이 오른 147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1484.9원)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 이후 장중 최고치다.
앞서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해 1460원선에서 머물다가 오후 들어 10원 넘게 급등해 한때 1470원을 기록했다. 최종 10.8원 오른 1468.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